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9/21
말씀 : 누가복음 21:29-38(36)
제목 : 깨어 있으라
유대 지방에서 흔한 무화과나무는 이른 봄에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에서 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유대인들은 다 압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예루살렘 멸망의 징조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심판주로서 통치하시는 나라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일들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두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AD 70년에 예루살렘은 로마군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이 심판주로서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장차 하나님은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운 세대에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은 스스로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지고 뜻밖에 심판의 날이 덫과 같이 갑자기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6절에서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는 사람은 예루살렘에 임하는 심판의 때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장차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이루어질 하나님의 심판을 깨어 있는 사람은 피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지 않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 같이 헛된 것에 인생을 허비합니다. 쾌락을 좇아 술에 취해 살아갑니다.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무감각해집니다. 이로 인해 갑자기 임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사람은 시대를 분별하며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적용
장차 올 진노를 피하고자 합니까?
한마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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