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9/22
말씀 : 누가복음 22:1-23(20)
제목 : 새 언약
유대인의 최고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조용히 나누고자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셔서 가룟 유다가 장소를 미리 알 수 없도록 은밀히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유월절 만찬을 나누시면서 자신의 죽음의 의미를 설명해주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나누시면서 떡을 가리켜 자신의 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떡을 함께 나누시며 자신을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념하라는 말씀은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와 의미를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포도주를 나누어 주시며 이 잔은 자신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언약은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옛 언약은 율법을 지켜야 유지될 수 있었지만 새 언약은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죄로 인한 것임을 믿으면 누릴 수 있는 언약입니다. 새 언약을 믿을 때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새 언약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언약은 모든 일의 확증입니다. 새 언약을 기억하고 붙잡는 사람은 예수님을 끝까지 따를 수 있습니다.
적용
새 언약의 백성이 되었습니까?
한마디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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