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9/23
말씀 : 누가복음 22:24-38(26)
제목 : 섬기는 자
제자들 사이에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높은 위치에 올라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무엇인가 의로운 일을 하고자 하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왕이 되시면 한 자리를 차지해서 백성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이 이방인의 임금이나 통치자와는 달라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달라야 한다는 것은 높은 자리에 올라야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또 큰 자에 대한 생각도 변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큰 사람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섬기는 삶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스승이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섬김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많은 능력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은인으로 대접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도리어 섬기는 사람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에 비해 결코 높은 지위를 갖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기부를 할 수 있는 돈도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을 섬기셨고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을 섬겨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섬기는 삶을 통해 역사상 가장 큰 자가 되셨습니다.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섬기는 삶을 사는 사람이 진정으로 큰 자입니다. 그 일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보잘것없어 보여도 하나님은 크게 보십니다. 현재 내 위치가 낮을지라도 섬김이 필요한 그 누군가를 섬기는 사람을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장차 더 큰 일을 맡기십니다. 섬기는 사람이 있는 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반대로 섬김 받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지옥의 고통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섬기신 예수님을 배울 때 하나님 나라를 누릴 뿐 아니라 큰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적용
큰 자가 되고자 합니까?
한마디
섬기는 자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