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9/24
말씀 : 누가복음 22:39-53(42)
제목 :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은 밖으로 나가셔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제자들에게서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셔서 무릎을 꿇으시고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옮겨주시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마셔야하는 잔은 하나님이 죄인에게 내리시는 무서운 진노의 잔이었습니다.(예레미야 25:15) 죄인에게 내려져야할 하나님의 진노를 죄 없으신 예수님이 대신 받으셔야 하는 고난의 잔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가 고안한 가장 고통스러운 형벌 방법인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버림받는 고통을 당하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 잔을 피하고 싶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는지 예수님의 몸과 얼굴에서 떨어지는 땀이 마치 핏방울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곁에서 보던 제자들도 슬픔 때문에 잠이 들 정도였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기 위한 싸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기도의 싸움에서 승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잔은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길이요 모든 사람을 살리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잔을 마시는 것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사람들은 그 잔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마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모두 죄로 인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 잔을 마심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잔은 다른 누군가를 살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부활의 영광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그 잔을 우리의 힘으로는 마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그 잔을 마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습니다.
적용
내 원대로 되기를 원합니까?
한마디
아버지의 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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