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9/28
말씀 : 이사야 2:5-22(12)
제목 : 여호와의 날이 임하리니
이사야는 그 백성들을 향해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고 권면 합니다. 여호와의 빛은 말씀의 빛, 진리의 빛을 가리킵니다. 이스라엘은 영적 무지와 어둠 속에 갇힌 이방인과 달리 빛을 찾은 백성이기 때문에 그 가운데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들은 말씀의 빛을 멀리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신 이유는 그들 가운데 동방 풍속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 묻기보다 점을 치며, 이방인과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웃시야 왕의 경제정책으로 이스라엘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웠고 군사적으로도 강했습니다. 이러한 때, 더욱 깨어서 하나님을 섬겨야 했으나 축복의 날 유혹과 시험 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 땅에 우상이 가득하여 천한 자에서부터 귀한 자까지 모두 우상에게 절했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에게 그 백성을 용서하지 마시도록 탄원합니다. 그 백성의 죄에 대한 심판의 날이 반드시 다가옵니다. 그 날은 여호와의 위엄과 광대하심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입니다.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합니다. 그 날에 그들이 자랑하던 화려한 것들에도 심판이 임하며,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입니다. 그 날에 은 금 우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호흡이 코에 있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물질적 풍요 속에서 교회는 영적인 힘과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고,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 물질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불원간 여호와의 날이 다가오리라는 경고를 마음에 새기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며 그 분을 섬겨야 합니다.
적용
물질이 가득하여 자고합니까?
한마디
낮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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