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10/03
말씀 : 이사야 6:1-13(8)
제목 :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웃시아 왕이 죽던 해 이사야는 성전에서 주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때는 말씀을 멸시한 이스라엘의 타락상이 극심했습니다. 왕이 죽자 나라는 혼란했고, 국제 정세는 급변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시대에 이사야에게 높이 들린 보좌에 앉은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이는 왕이 죽어도, 세상은 혼돈해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온 세상을 다스리심을 보여 줍니다. 이사야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뵙자 부정한 입술로 인해 망할 것 같은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이런 그에게 스랍 중의 하나가 제단에서 집은 핀 숯을 그의 입술에 대었습니다. 이로 인해 부정한 이사야의 입술이 정결케 되었습니다. 정결의 은혜를 받은 이사야에게 주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나님은 죄 가운데 방황하는 백성들에게 보낼 일꾼을 간절히 부르고 계십니다. 그 시대는 많은 일꾼이 필요했지만 보낼 일꾼이 적었습니다. 하나님은 고집을 피우며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어찌하든지 그 길에서 돌이키고자 하셨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안타까운 심정으로 보낼 일꾼을 부르십니다.
이에 이사야는 응답합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는 당시 청년에 불과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꾼을 간절히 부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할 때 가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어리지만 자신이라도 일꾼으로 쓰임 받고자 결단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많은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하지만 반드시 거룩한 씨는 남아있습니다. 이를 소망하며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온 세상에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오늘날도 일꾼을 부르고 계십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이 음성에 우리는 어떻게 응답하고 있습니까?
적용
주의 목소리를 듣습니까?
한마디
나를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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