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10/04
말씀 : 이사야 7:1-25(14)
제목 : 임마누엘
아하스 왕 때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여 유다를 치고자 했습니다. 이때 왕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습니다. 여호와는 이사야를 보내셔서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의도가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안심시켜주십니다. 그러면서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어떤 징조를 구하든지 보여주셔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심고자 하심입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여호와 대신 앗수르를 의지하고자 이미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실상은 불신입니다. 이사야는 그가 하나님을 괴롭히려 한다고 책망합니다. 불신은 하나님을 괴롭게 합니다.
왕이 불신 때문에 구하지 않자 주께서 친히 징조를 주십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이 아기를 징조로 해서 동맹군의 침략 앞에 두려워 떨고 있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우쳐주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보호하시고 구원하심을 확신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어떤 대적도 우리를 해할 수 없습니다. 아하스 왕은 강대국 앗수르를 의지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 대신 눈에 보이는 세상 것들을 의지합니다. 물질을 의지하고, 세상 지위를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우리는 오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임마누엘은 이 땅에 성육신하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임한 임마누엘의 은혜가 큽니다.
적용
원수들을 두려워합니까?
한마디
임마누엘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