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3
04/25
말씀 : 예레미야 11:18-12:1(11:20)
제목 : 나의 원통함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예레미야는 고향 사람인 아나돗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고자 한다는 사실을 여호와께서 알려 주심으로 알게 되었습니다(18).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21)”고 협박했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죽이고 다시는 그의 이름이 기억되지 않게 하자고 모의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자 예레미야는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자신의 원통함을 풀어 주시고 주의 보복을 보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 예레미야는 악한 자가 형통하고 반역한 자가 평안함이 무슨 까닭이냐고 여쭈면서 악한 자에 대한 심판을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핍박이 더 가중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보행자(아나돗 사람, 거짓 예언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바벨론 군대)과 경주하겠느냐 하시며 바벨론을 상대로 예언할 때 핍박이 더욱 거세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집조차 그를 속이고 마치 짐승을 사냥하듯이 그의 뒤에서 크게 소리 지를 것이니 그들이 좋은 말을 할지라도 믿지 말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패역한 세대에 심판의 말씀을 전할 때 원통한 일이 많습니다. 아픔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아시고 친히 보복을 해주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나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계속 말씀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소유를 내던져” 하나님은 유다를 마음으로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소유요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언약을 파괴하자 그 귀한 집과 소유를 던지십니다. 원수의 손에 넘기십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는 그들을 미워하십니다. 그들은 한 때 아름다운 깃털을 자랑하는 매였으나 모든 들짐승에 삼키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포도원을 허시고 자신이 사랑하는 땅을 황무지로 만드십니다. 그러나 아예 소망을 거두신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다시 부지런히 도를 배우며 돌아오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주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끝내 순종하지 아니하면 뽑힘을 당해 멸망당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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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아뢰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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