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3
04/26
말씀 : 예레미야 13:1-27(9)
제목 : 교만을 썩게 하리라
허리띠 비유와 포도주 가죽부대 비유는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허리띠를 사서 허리에 차라고 명하시더니 그 다음에는 아나돗에서 560km 떨어진 유브라데로 가서 바위 틈 물가에 감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날 후 띠를 가져 오라 하시기에 가 봤더니 띠가 썩어 있었습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이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썩게 하시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교만해서 여호와의 말씀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우상을 섬기며 절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허리띠로서 여호와의 이름과 명예를 영광스럽게 드러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교만 때문에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썩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심판 전에 촉구하십니다.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기 위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빛과 구원이 어둠과 심판으로 바뀔 것이요,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 남의 나라에 포로로 사로잡혀 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든 가죽부대가 포도주로 차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영문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죽부대에 포도주가 차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이들을 모두 술에 취하게 하십니다. 왕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예루살렘 모든 주민이 잔뜩 취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서로 충돌하므로 멸하리라고 예언하십니다. 이는 유다 공동체의 분열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동정심 없이 철저히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유다를 바벨론을 통해 철저히 심판하십니다(20-27). 네 치마를 네 얼굴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참담한 수치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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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듣기를 거절합니까?
한마디
교만을 썩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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