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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태초부터 생명의 말씀으로 계셨습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말씀을 주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분을 눈으로 자세히 보고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사도 요한이 보고 들은 바를 전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사귐을 갖고자 함입니다. 사귐은 코이노니아로 교제(fellowship), 참여(participation), 나누어줌(impartation)을 말합니다. 사귐은 위로는 하나님과의 사귐을 말하고, 수평적으로는 성도 간의 사귐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유는 사귐을 위함입니다. 그의 피로 하나님과 사귐이 이뤄졌고, 성도 간의 사귐이 이뤄졌습니다. 이 귀한 사귐을 누릴 때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4). 신앙생활은 사귐의 기쁨 가운데 헌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거룩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려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죄인입니다. 그럴지라도 주님 앞에 나아와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주님은 기뻐하시고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고 사귐의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만약 죄 없다 범죄하지 아니하였다하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요,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귐이 막히게 됩니다.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에게 나아가 자백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시고 교제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죄 때문에 사귐이 끊어졌다면 빛 되신 예수님에게 나아가 죄 사함을 받고 사귐의 기쁨을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성도와의 사귐으로 기쁨이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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