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3
08/22
말씀 : 예레미야애가 2:1-22(1)
제목 : 주께서 어찌그리 진노하사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은 어떤 존재입니까? 모든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보물)요,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입니다(출19:5,6).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분입니다(출34:6). 인자를 천대까지 베푸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그러나 이스라엘은 사사시대 때부터 우상을 숭배하며 천년 동안 속을 썩여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참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멸망을 당하거나 조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자신의 종들을 보내 회개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예레미야를 보내 바벨론에 항복하고 거기서 새롭게 시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바벨론이라는 큰 매를 드셨습니다. 하나님이 한번 진노하시니 그 진노가 맹렬했습니다(3). 하나님은 그의 발판(성전)을 기억하지 아니하시고 채찍을 휘둘러 자식을 징계하셨습니다(1). 하늘에서 땅으로 던지셨습니다. 모든 거처를 삼키시고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셨습니다. 나라를 파괴하시고(2-5), 종교제도를 폐기하셨습니다(6,7). “주께서 진노의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도륙하셨나이다.” 이 참상을 보고 예레미야는 눈물을 흘리다가 눈이 상했습니다. 창자가 끊어지듯 고통스러웠습니다. 간이 땅에 쏟아졌습니다(11).
왜 사랑스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심판을 받았습니까?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14).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화를 내실 만큼 당신을 소중히 여기신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라’고 말했습니다. 분노는 고통이라는 재료를 사용해 사랑의 관계성을 강화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분노를 통해 절망을 넘어 회개로, 믿음과 소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우하십니다. 그러므로 주의 진노가 있을 때 단지 절망만 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소중히 여기심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
왜 주님이 진노하시며 고통을 주십니까?
한마디
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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