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3
09/07
말씀 : 사무엘하 5:1-16(12)
제목 :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
이스보셋과 아브넬의 죽음으로 구심점을 잃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는 이제 스스로 다윗을 찾아와서 다윗을 왕으로 추대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도 다윗과 한 혈통이었다고 말합니다. 이전에 사울왕이 있을 때도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아 준 지도자는 다윗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미 다윗을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기름 부어 세우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삼상16:13). 이제 이스라엘 12지파의 모든 장로들이 나아와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습니다. 이미 유다의 왕으로 7년 6개월을 통치했던 다윗은, 이후 33년 동안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통치하게 됩니다.
다윗은 이미 20여 년 전에 사무엘에게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지만 통일 이스라엘 왕국의 왕으로 세움 받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걸렸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다윗은 스스로 왕이 되고자 욕심을 부리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또한 시련의 때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에게 맡겨진 백성들을 잘 섬겼습니다. 그때 12지파의 온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다윗을 왕으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도 다윗과 함께 하셔서 그는 점점 강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왕이 된 뒤 첫 번째로 예루살렘 성을 정복했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 지역을 통일 이스라엘 왕국의 수도로 삼고 온 지파를 통합했습니다. 이때 두로왕 히람까지 다윗에게 사절들을 보내 축하해주고, 건축 재료도 보내주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권위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사실과 그에게 맡겨진 책임이 백성들을 돌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12). 훈련 없이 왕이 되어서 허물만 남긴 사울왕과 달리 다윗은 오랜 연단 과정을 거쳐 왕이 되었기 때문에 그 왕국의 기초가 견고할 수 있었습니다. 빨리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기보다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이 쓰실만한 지도자의 내면성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훈련을 겸손히 받고 있습니까?
한마디
하나님이 세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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