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3
09/10
말씀 : 사무엘하 7:1-17(13)
제목 :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주변의 원수들을 무찌르고 평안하게 되었을 때 다윗은 하나님의 집을 지어 봉헌하고자 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은혜로 백향목 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고정된 집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 때부터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한 지파, 한 지역에 고정되지 않으시고 어디든 함께 다니시며 그들을 보살펴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양치기 소년에 불과했던 다윗을 부르셔서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진심을 받으시고 다윗을 위해 오히려 집을 지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전건축은 다윗의 후손인 솔로몬이 맡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여기서 다윗의 후손은 일차적으로 유다지파 출신의 왕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허물이 있을지라도 사울 가문처럼 비극을 맞지는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아버지가 되셔서 견책하시고 훈련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다윗의 왕위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실 예수님께서 건설하실 하나님 나라를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건설하실 하나님 나라는 영원히 보전되고 그 나라가 영원히 견고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의 모든 죄 문제와 죽음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왕이요, 그리스도로 모시고 사는 자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왕 되신 예수님께서 모든 허물을 감당해 주시고 사탄을 물리쳐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왕권은 언젠가는 쇠하고 망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왕이 되셔서 의와 평강과 진리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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