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3
09/11
말씀 : 사무엘하 7:18-29(18)
제목 : 다윗의 감사기도
나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들은 다윗은 감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언약궤가 놓인 휘장 안에 들어가서 기도합니다.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18)”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은 그런 복을 받을 위인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 이새의 여덟 아들 중 막내로서 별 볼 일이 없었습니다. 이런 그가 하나님 때문에 높아졌습니다.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볼 때 그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이런데다가 주께서 이것을 적게 여기시고 먼 장래에 후손에 의한 성전 건축과 견고한 왕권이 이뤄질 것까지 말씀해주시니 그 섬세한 손길에 감복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을 다 아시고 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에게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합니다(20). 주와 같으신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이 구속하시고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저들을 위해 큰일을 행하신 나라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주의 백성이며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셔서 그 관계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과 자신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미약한 우리를 부르시고 구속하셨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고 장래까지 보장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집안까지도 복 위에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입니다. 우리는 다만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끝 날까지 인도해주시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적용
여기까지 이르게 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한마디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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