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3
12/08
말씀 : 에스겔 30:1-26(4)
제목 :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여호와의 심판의 날, 어두운 구름이 낀 통곡과 슬픔의 날이 다가옵니다. 바벨론의 칼이 임하여 온 나라는 전쟁의 화마에 휩싸입니다. 사람들은 칼에 쓰러지고, 재산은 약탈당하며, 포로로 사로잡혀갑니다. 이때 이디오피아, 리비아, 리디아, 아라비아, 굽과 모든 동맹국들도 함께 칼에 엎드러집니다.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 애굽의 교만한 권세가 다 꺾입니다. 애굽 온 땅은 불타고 사막과 같이 황폐해집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왕을 도구로 삼아 애굽을 심판하십니다. 느부갓네살은 잔인한 자기 군대를 이끌고 애굽을 멸망시켜 시체로 그 땅을 가득 채웁니다. 그때 우상도 멸절시키며 놉(멤피스)의 신상들도 없애버립니다. 애굽 출신의 왕이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 땅은 황무지로 변하며 공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견고한 요새 신(펠루시움)은 불타고, 노 나라(테베)도 적에게 뚫리고, 멤피스는 대낮에 정복당합니다. 아웬과 비베셋의 젊은이들은 칼에 쓰러지며 포로가 됩니다. 하나님이 애굽의 멍에를 꺾고 그들의 교만을 치시는 날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온 땅의 주인이심을 알게 됩니다.
또 다른 묵시가 에스겔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의 한쪽 팔을 꺾어 칼을 잡을 힘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다른 팔도 꺾어 두 팔을 모두 못 쓰게 하셨습니다. 대신에 바벨론 왕의 두 팔은 견고케 하셔서 하나님의 칼을 쥐어주시고 심판을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바로의 팔은 꺾으시고 느부갓네살의 팔은 강하게 하신 분, 바벨론 왕에게 칼을 쥐어주어 애굽을 치게 하신 분은 바로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만군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모든 권세와 권력은 그 앞에 무릎 꿇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교만과 우상숭배에 빠진 세상 권력자들을 징계하십니다. 주권과 심판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적용
세상 나라의 흥망성쇠는 누구의 손에 달려 있습니까?
한마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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