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4
02/18
말씀 : 에스겔 36:1-38(26)
제목 :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이스라엘의 산들은 이방인들의 노략과 조롱으로 황폐해졌습니다.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의 불행을 보며 즐거워하고 멸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노략질하고 황폐하게 만든 이방인들을 향해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반면 이스라엘에 대하여는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땅에 돌아와 살 수 있도록 땅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주시면 황폐했던 이스라엘 땅에는 사람과 짐승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십니까? 자격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 때문입니다.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자기 백성도 보호하지 못하는 무능한 신으로 비춰졌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로 더러워진 이스라엘을 징계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들을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여러 나라에 흩어진 자기 백성을 구원하여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리고 맑은 물을 뿌려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정결하게 해 주십니다. 또한 새 영을 그들 속에 두고 새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타락한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에 대해서 굳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의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부담스러워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새 영을 부어주시면, 딱딱하게 굳은 땅이 비를 맞고 부드러운 밭이 되듯 하나님에 대해서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영을 부어주시면 하나님의 말씀에 자원함으로 순종하는 사람이 됩니다. 환경과 조건을 개선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속사람이 바뀌는 것입니다. 굳은 마음이 부드럽게 바뀌고 하나님의 말씀에 자원하여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새 영을 부어주실 때 이러한 변화가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적용
나의 마음을 누가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까?
한마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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