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4
11/05
말씀 : 느헤미야 4:1-14(14)
제목 : 원수들의 방해를 물리친 느헤미야
산발랏은 예루살렘 성을 건축한다는 소식을 듣고 비웃었습니다. 미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라고 조롱했습니다. 암몬 사람 도비야는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질 거라고 비웃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이들과 부딪치지 않고 하나님에게 나아가 친히 판단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을 들여 성벽을 재건하여 성벽 전부가 연결되었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 등은 성벽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워진다는 말을 듣고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유다 백성을 공격하여 중단시키고자 했습니다. 이에 유다 사람들 가운데도 힘 빠지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할 일은 많은데 원수들이 쳐들어오니 건축을 완료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말을 했습니다. 건축에 참여하지 않은 유다 사람들도 각처에서 그들에게 와서 건축을 중단하고 돌아오라고 열 번이나 말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성벽 뒤에 낮고 넓은 곳에 수비대를 편성, 배치하여 싸울 준비를 시키고 원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여 싸우라고 명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때 반드시 방해하는 원수들이 있습니다. 내부에서도 비관적인 말을 하는 자들이 나타납니다. 이럴 때 먼저 하나님에게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방해세력의 책동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굳게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원수를 능히 무찌르시는 분입니다.
적용
그들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한마디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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