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09
06/22
말씀 : 누가복음 14:7-14(12)
제목 : 값을 것이 없는 사람들을 청하라
예수님은 청함 받은 사람들이 식사 자리에 앉을 때 서로 높은 자리에 앉고자 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왜 높은 자리에 앉고자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는 것입니까? 높은 자로 보이고 사람들 앞에서 영광을 얻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이들의 어리석음을 꼬집으시며, 차라리 끝자리에 앉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끝자리에 앉아 있다가 청한 자가 상석으로 올라와 앉으라고 말할 때 오히려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원리도 이러합니다. 하물며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어떠합니까? 예수님은 ‘무릇 자기를 높이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청함 받은 손님들이 대부분 부유하고 높은 사람들인 것을 보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식사에 손님들을 초대할 때 가난한 사람이나 아무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사람은 초청하지 않습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 혹은 사귈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을 초대합니다. 그래야 장차 나에게 뭔가 유익이 되고 복이 될 것이라는 계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잔치를 베풀려거든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자들이 아니라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든 자들을 초청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갚을 것이 없기에 오히려 그것이 나에게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장차 부활의 날 주님으로부터 갚음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갚을 것이 없는 사람들, 섬겨도 당장 대가가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힘써 초청하고 섬겨야 합니다.
적용
어디에 앉으며 누구를 초청하시겠습니 까?
한마디
갚음을 받겠음이라!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