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09
09/05
말씀 : 로마서 2:1-5(1)
제목 :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교적 선하기 때문에 남을 판단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은 남을 판단하며 마치 자신은 죄가 없고 문제가 없는 양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상 그들은 남을 판단함으로 자기 자신을 정죄하는 셈이 되고 맙니다. 자기도 같은 일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자신을 돌아보면 자기도 역시 똑같은 일을 행하는 자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자신도 같은 짓을 행하고 문제가 더 많으면서 남을 부지런히 판단하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사람은 자기중심적입니다. 자기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엄격합니다. 자신에게 있는 큰 허물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있는 작은 허물을 보고는 판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남을 판단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각 사람을 진리대로 심판하십니다. 판단하는 것은 심판자의 위치에 서는 교만입니다.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무지함입니다. 같은 일을 행하면서 계속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그 고집과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해 심판의 날에 임할 진노를 쌓고 있는 자입니다. 우리는 남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에 힘써야 합니다.
적용
지금 누구를 판단하고 있습니까?
한마디
판단하지 말고 자기를 살피기에 힘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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