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09
11/14
말씀 : 미가 6:1-16(8)
제목 : 여호와께서 구하시는 것
하나님은 지금 자기 백성 이스라엘과 법정에 서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에 대해 자기를 괴롭힌다고 불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3). 하나님은 먼저 이제껏 자신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들을 나열하십니다. 그들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속량하셨고, 모세와 같이 훌륭한 지도자를 주셨고, 발람의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셨고, 약속의 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모든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셨습니다. 그들과 맺은 언약대로 공의롭게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시고 은혜가 넘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고 성령을 선물로 주셨으며, 거룩한 직분과 영원한 하늘 기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낌없이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면 신앙생활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섬기는 삶을 무거운 수고로 여겼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많은 제물과 헌신을 요구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비싼 제물도, 몸 바쳐 봉사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정의와 인자는 약자를 무시하지 않고 배려하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겸손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있는 낮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그 마음을 배우며 행하기 원하십니다. 이렇게 살면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제사만 드리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합니다.
적용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 기쁘고 즐겁습니까?
한마디
하나님의 마음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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