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09
12/21
말씀 : 요한일서 3:1-10(2)
제목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사도 요한은 아버지의 사랑에 감복하여 외칩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과거 우리는 마귀에게 속하여 죄를 짓다가 비참하게 죽고, 그 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그 분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현재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장차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는 그 분을 대면하며 교제를 나눌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어 영화로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놀라운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교제를 해도 행복한데 하물며 우리를 누구보다도 잘 아시고, 사랑하시고, 자신의 외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 아버지와 대면하여 교제하는 일은 인생 최대의 축복이요, 최고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가진 우리는 주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하게 합니다. 죄가 없으신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이 땅에 오셔서 죄를 사해주셨고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죄를 지을 때도 있지만 무한정 죄 안에 머무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씨인 말씀과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함으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에게로부터 났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죄를 짓지 않으며 의롭게 삽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순결한 삶을 살며 형제를 사랑함으로써 의를 행하는 자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 자는 엄밀히 말해서 하나님에게 속하지 아니한 자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한마디
죄를 짓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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