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0
02/26
말씀 :
제목 :
광풍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
하루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면서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자칫하면 갈릴리 호수에 수장될 위기였습니다. 제자들은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하고 다급한 소리로 주무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깨어나시더니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우는 아이에게 ‘뚝!’ 하자 울음을 그친 아이처럼, 호수가 쥐 죽은 듯이 고요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얼마나 놀랐느냐?’, ‘고생했다.’ 하시며 위로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책망하시고, 제자들의 믿음을 찾으셨습니다. 광풍과 함께 그들의 믿음이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광풍 앞에서는 예수님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광풍을 꾸짖고 바람과 물결을 잠잠하게 하시는 것을 보고, 제자들은 놀라고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그가 누구이기에?’예전에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이런 말이 유행했습니다. 제자들은 광풍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문제는 예수님이 누구이신 줄 모르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광풍이 안 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광풍으로 인한 위기는 ‘예수님이 누구신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예수님을 더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자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면, 광풍 속에서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광풍을 잠잠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믿을 때, 제자들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만민구속역사를 섬길 수 있습니다.
적용
광풍이 문제라고 생각합니까?
한마디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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