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0
02/28
말씀 :
제목 :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회당장 야이로라고 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자기의 죽어가는 외동딸을 살려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는 회당장으로서의 자존심, 예수님에 대한 종교적인 적대감도 다 내려놓고, 죽어가는 딸을 위해 간구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야이로의 집으로 가던 도중,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고 있던 여인이 예수님의 뒤로 와서 몰래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러자 혈루증이 즉시 그쳤습니다. 여인은 몰래 빠져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하시며 손 댄 자를 찾으셨습니다. 손 댄 자를 통해 자신의 능력이 나간 것을 아셨습니다(46). 여인은 자신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떨면서 나와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댄 자초지종을 모든 사람 앞에서 말했습니다. 그녀는 율법에 부정한 자로서, 예수님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을 부정하게 한 것 때문에 정죄 받을 것을 두려워했습니다(레15:1-12).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여인을 향해 ‘딸아!’ 하시며 아버지의 자비로운 음성으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이 율법을 어겼다며 책망하시지 않았습니다. 딸이 더러운 손으로 아버지를 만졌다고 해서 화를 내고 책망할 아버지가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대신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그녀의 영혼에 구원과 평안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작은 믿음이라도 놓치지 않으시고 알아주십니다. 믿음을 기뻐하시고 찾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나가면, 예수님의 능력을 얻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가족이 됩니다. 그럴 때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 나라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적용
예수님은 무엇을 찾으십니까?
한마디
작지만 간절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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