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0
02/29
말씀 :
제목 :
스스로 개척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을 제비 뽑아 분배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셉 지파는 자신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로 구성된 큰 민족인데, 왜 다른 지파처럼 한 제비, 한 분깃만 주냐며 불평했습니다. 일종의 특혜를 요구한 것입니다. 한 마디로 조상 덕을 좀 보려고 했던 것입니다(창48:5). 이에 여호수아는 그들이 큰 민족이고 땅이 너무 좁으면,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고 방향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산지에 있는 가나안 족속들이 철병거가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들의 불평은 근본적으로 두려움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지금까지 철병거를 가진 가나안 왕들과 싸워 이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 개척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람을 의지해서 한 몫 얻어 보려는 안일한 정신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개척한다’는 것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여 도전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조건과 환경을 탓하는 요셉 지파에게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큰 권능이 있으며, 능히 가나안 족속을 쫓아낼 것이라고 확신을 주었습니다.

우리도 척박한 캠퍼스 토양이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세속적인 생각, 죄의 소원이 너무 강해서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럴 때 캠퍼스에 있는 학생들이 하나같이 철병거를 가진 가나안 족속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아예 도전조차 안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고 복종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고후10:4,5). 하나님은 복음의 능력을 믿고 도전하는 사람을 통해 개척 역사를 이루십니다. 그의 지경을 땅 끝까지 넓혀주십니다(행1:8).
적용
철병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합니까?
한마디
능히 쫓아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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