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0
12/17
말씀 : 역대하 31:1-21(4)
제목 : 제사장과 레위인들 몫의 음식을 주라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을 회복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가서 한 일이 무엇입니까?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했습니다(1,2). 그후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 성전을 섬기는 직무를 감당하도록 하면서 우선 왕의 재산 중 얼마를 정하여 성전제사를 드리도록 했습니다(3). 그리고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의 음식을 주어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4) 왕의 명령이 내리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든 소산의 첫 열매를 풍성히 드리고 모든 것의 십일조를 가져와 쌓기 시작했는데, 셋째 달에 더미를 쌓기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쳤습니다(5-7). 히스기야는 쌓인 더미들을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백성들을 축복한 후, 성전에 창고를 만들고 예물을 관리할 책임자를 세웠습니다(8-13). 특히 반열대로 직무에 충실한 모든 자에게 분배하는 책임자를 세워서 족보에 기록된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나눠주었습니다(14-19). 히스기야의 이 일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 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20,21)
적용
하나님 찾는 일을 형통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한마디
성전직무를 형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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