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2
02/21
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4:13-5:11(16)
제목 : 주의 강림과 죽은 자들의 부활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사람이 죽으면 아무 소망이 없다고 여기며 불신자처럼 슬퍼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그들에게 부활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장차 예수님은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강림하십니다. 이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져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과 재림의 소망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야 합니다(18).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임하여 결코 피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자는 빛의 아들이라 어둠 속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재림을 위한 마음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불신자처럼 영적인 잠을 자지 않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재림의 날, 하나님은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하지 않으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을 받도록 하십니다(롬5:9,10). 그러므로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며 피차 권면하며 서로 덕을 세워야 합니다.
적용
재림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한마디
빛의 자녀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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