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로 시작하는 할렐루야 시편입니다. 시편 기자는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습니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십니다. 그가 그의 언약 백성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십니다.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습니다.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출애굽 때 행하신 크신 일들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초청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기업을 주시며, 그들을 속량하시고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시는 일들이 존귀하고 엄위하십니다. 기자는 그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라고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양식과 기업을 주시고 영원한 언약백성 삼아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가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들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가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