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은 히브리 알파벳 22자로 22연을 구성해 부른 노래입니다. 시인은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노래합니다.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복이 있는 이유는 불의를 행하지 않고 주의 도를 행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하게 되면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됩니다.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우고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게 됩니다. 주의 율례를 따라 행하는 자들은 주께 버림을 받지 않습니다. 청년은 주의 말씀을 지킴으로 자신의 행실을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고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기 위해 주의 규례들을 입술로 선포합니다.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합니다.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립니다. 그 말씀을 마음에 두고 입술로 선포하고 읊조리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청년 시인은 마음이 깨끗하고 정직합니다. 감사하고 즐거워합니다. 주의 길로 행하는 복된 인생입니다.

누가 복 있는 자입니까?

주의 율법을 행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