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2
08/29
말씀 : 시편 119:65-88(71)
제목 :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
나그네로 살아가는 시인에게 고난이 있습니다. 시인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말합니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했는데 고난당한 후에는 주의 말씀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고난당하면서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난이 없을 때는 주의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고난을 받으면서 주의 말씀을 가까이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천천의 금은보다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인은 고난을 통해 말씀을 가까이하게 되었습니다. 피곤하기까지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주의 계명을 배웁니다. 이런 시인을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기뻐합니다. 시인은 이렇게 고난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배운 율례들을 가르칩니다. 시인은 연기 속의 가죽 부대처럼 희미하게 되었지만, 주의 율례는 잊지 않습니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말씀 없이 고난당하면 유익이 없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난은 유익입니다. 천천의 금은보다 귀한 주의 말씀을 배우게 됩니다. 주의 백성은 고난 속에서 주의 말씀을 배웁니다.
적용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마디
주의 율례를 배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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