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2
10/03
말씀 : 이사야 40:1-31(1)
제목 :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하나님이 70년 포로 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하십니다. 그들의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다고 정답게 말씀하십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 영광을 함께 볼 것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이 마르나 오직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설 것입니다. 그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찾아오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여호와는 목자같이 이스라엘을 먹이실 것입니다. 아무도 천지를 창조한 자는 없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을 지도하거나 가르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바벨론과 같은 열방이 한 방울의 물과 같이 작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상이나 어떤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하신 분입니다. 바벨론에 있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 인도하여 내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비록 바벨론에서 피곤할지라도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며 살면 독수리같이 새 힘을 얻을 것이요, 달음박질해도 피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적용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까?
한마디
회개하고 여호와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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