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3
02/17
말씀 : 신명기 32:26-52(39)
제목 : 이제는 내가 그인 줄 알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이방의 우상을 섬길 때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징계가 임합니다. 징계 받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며 원수들도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징계 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징계 받아 큰 고난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입니다. 회복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징계 받음으로 마음이 다소간 겸손해졌을 때 물으실 것입니다. “너희들이 섬기던 이방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피난처로 생각했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너희들이 제물로 바친 기름을 먹고 너희들이 부어 바친 포도주를 마시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이제 그 신들에게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해 달라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어 달라고 빌어보아라” 그러나 그러한 신들은 아무런 응답이 없을 것입니다. 그때에야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참된 신이시며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을 감히 빼앗을 수 있는 그 어떤 신도 그 어떠한 사람도 세상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적용
징계 가운데 유일한 위로와 소망이 무엇입니까?
한마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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