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3
08/04
말씀 : 욥기 31:1-40(1)
제목 : 고난 받기 전 욥의 의로웠던 삶
욥은 고난을 받기 전 눈과 약속하고 처녀를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상주시고 심판하시며 그의 길을 살피시고 걸음을 세시는 하나님 앞에서 순결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저울에 다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았습니다. 그가 만일 자신의 걸음이나 마음이나 손으로 죄를 지었다면 그의 소출이 다 없어져도 좋다고 말합니다. 이웃의 아내를 탐했다면 자기 아내가 타인과 동침하고 자신의 소출이 뿌리 뽑혀도 좋다고 말합니다. 그가 종들에게 갑질했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좋다고 말합니다. 그가 가난한 사람, 과부와 고아를 돌보지 않았다면 장애인이 되어도 좋다고 말합니다. 그가 돈을 소망하거나 의지하거나 기뻐하거나 해와 달을 섬겼다면 재판을 받아도 좋다고 말합니다. 욥은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의 멸망을 기뻐하고 그가 재난을 당하는 것을 즐거워하거나 그를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장막에 사는 사람들에게 고기를 주고 나그네를 집에서 재워주었습니다. 그는 악행을 숨기지 않았고 떳떳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악이 있다면 하나님이 친히 고발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걸음의 수효를 하나님에게 아뢸 정도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욥의 마지막 변론입니다. 욥은 마지막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았던 자기 삶을 변론합니다. ‘그렇게 의롭게 살았는데 하나님이 왜 자신에게 고난을 주셨느냐?’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롭게 산 사람에게도 고난을 주십니다. 오히려 예수님처럼 죄 없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더 많은 고난을 주실 때도 있습니다.
적용
의롭게 산다고 고난이 없습니까?
한마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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