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Fri
01/09
말씀 : 출애굽기 4:18-31(26)
제목 : 피 남편
본문말씀)
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19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20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
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28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29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30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핑계 댈 것이 없어진 모세는 하는 수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이집트로 가고자 했습니다. 모세는 그동안 돌봐준 장인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모세가 순종하고자 할 때 하나님은 선교 여건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모세의 목숨을 노리던 그 바로가 죽었습니다. 모세는 믿음의 지팡이를 들고 가족들을 데리고 이집트로 갑니다. 그런데 이집트로 가는 도중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모세가 어떤 이유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두 아들의 할례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하자 남편을 사랑하는 십보라가 아들들 할례를 행했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순종하지 못한 이유가 십보라 때문이었음을 알게 해줍니다. 십보라는 이방 여인으로 자식들의 몸에 손을 대고 그들이 고통하며 피를 흘리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모세는 이런 십보라에 대해 분명히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가정 하나도 언약백성으로 분명히 만들지 못하는 모세는 노예백성 이스라엘을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아들들의 할례를 통해 언약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십보라는 아들들 할례를 행한 후에 모세를 가리켜 ‘피 남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사명을 감당하려 할 때 피 남편, 피 아내, 피 아들, 피 부모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고통일 뿐, 진정으로 행복한 언약백성이 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인도하심입니다.
적용
아픔을 주기 싫어 어정쩡하게 굿맨으로 살고 있습니까?
한마디
가족과 백성들이 언약백성으로 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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