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un
07/26
말씀 : 마태복음 20:17-34(26)
제목 :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본문말씀)
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9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3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다시 한번 십자가 고난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때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두 아들을 데리고 와서 주의 좌우편 자리에 앉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영적인 무지를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은 자신 있게 ‘할 수 있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과연 그 대답대로 그들은 고난의 잔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좌우편 자리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으로 예비된 자에게 주어집니다. 당시 이방인의 집권자들은 아랫사람을 임의로 주관하며 권세를 부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높은 지위에 오른다고 위대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뭇 사람을 품고 섬길 수 있는 내면성과 인격을 가진 자가 위대한 자입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에 두 맹인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부르며 눈을 뜨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긍휼을 입어 밝히 보게 되었고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34). 아직도 십자가의 도를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은 영적인 소경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장차 그들의 영의 눈이 열릴 것이며 십자가의 길을 담대히 따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약한 형제들에 대해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망 중에 인내하면 십자가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는 주의 제자들로 세울 수 있습니다.
적용
크고자 합니까?
한마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어제
오늘
내일

UBF홈페이지
양식쓰기
성경읽기서비스

UBF 한글 일용할양식 낭독 AI목소리 설문

  유튜브 UBF 일용할양식 채널


Copyright 2019(c) University Bible Fellowshi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