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Tue
10/20
말씀 : 고린도후서 3:7-18(9)
제목 :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본문말씀)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율법을 가르치는 직분도 대단한 영광이 있습니다. 모세의 경우 얼굴에서 빛이 나서 사람들이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이 빛은 곧 없어질 것이었지만 직분을 수행하는 자의 영광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직분은 정죄의 직분이었습니다. 율법에 기초하여 정죄하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직분이었습니다. 반대로 의의 직분은 정죄를 없애고 의롭게 하여 영생을 얻게 하는 직분입니다. 정죄의 직분은 일시적이어서 없어질 직분이었다면, 의의 직분은 없어지지 않고 길이 있을 직분입니다.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다면, 의의 직분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모세의 얼굴에 있는 영광이 일시적이지만, 예수님의 얼굴에 있는 영광은 없어지지 않을 영광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마음이 완고하여, 그 영광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온 인류도 그 영광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의 영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시면, 영적 무지와 교만과 자기의 의가 벗겨집니다. 성령님께서 죄와 죽음과 율법에서 자유롭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의로움을 주시고, 정죄로부터 자유함을 주십니다. 이런 성령의 역사를 섬기는 것이 의의 직분입니다. 의의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 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의의 직분을 감당하는 직분자는 주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주의 영광을 보다가 그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게 됩니다. 이 모든 일은 주의 영 곧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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