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Wed
03/11
말씀 : 출애굽기 18:1-27(18)
제목 : 혼자 할 수 없으리라
본문말씀)
1 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 보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
3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4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5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
6 그가 모세에게 말을 전하되 네 장인 나 이드로가 네 아내와 그와 함께 한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 네게 왔노라
7 모세가 나가서 그의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 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말하매
9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10 이드로가 이르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아래에서 건지셨도다
11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13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14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이르되 네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찌 됨이냐 어찌하여 네가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 곁에 서 있느냐
15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16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18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22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큰 일은 모두 네게 가져갈 것이요 작은 일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너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네게 쉬우리라
23 네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네게 허락하시면 네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24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25 모세가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26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오고 모든 작은 일은 스스로 재판하더라
27 모세가 그의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땅으로 가니라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의 산에 진친 모세를 찾아옵니다. 이드로는 모세가 돌려보냈던 아내 십보라와 두 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을 데리고 옵니다. 거친 출애굽의 과정에서 잠시 헤어졌던 가족들이 돌아왔습니다. 모세는 겸손하게 장인을 맞아 절하고 입 맞추며 겸손과 감사로 영접합니다. 모세가 여호와께서 그들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말합니다. 이드로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구원을 기뻐합니다.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그들을 이기셨도다.” 이드로는 여호와를 가장 위대한 참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후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교제의 식사를 나눕니다. 이방인 미디안 제사장이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애굽 사건을 통해 여호와를 알게 하시겠다고 하시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바로와 애굽 사람들은 보고도 믿지 않았으나 이드로는 듣고 믿는 복된 자입니다(요 20:29). 이튿날 모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드로는 모세나 백성들이나 필경 기력이 쇠할 것이라며 “옳지 못하도다!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분별하고 조언합니다. 온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삼아 작은 일을 재판하게 합니다. 모세는 큰 일만 재판하게 되므로 모세에게 중하였던 일이 쉽게 될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이후 계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변화되고 성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일이 중합니까?
한마디
함께 담당할 사람을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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