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at
07/25
말씀 : 마태복음 20:1-16(16)
제목 :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리라
본문말씀)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어떤 집 주인이 이른 아침에 포도원에 들여보낼 품꾼을 구하러 장터에 나갔습니다. 그는 하루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약속하고, 품꾼들을 포도원에 들여보냈습니다. 주인은 오전 9시, 12시, 오후 3시에도 장터에 나가서 놀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보수를 주겠다며 포도원에 들여보냈습니다. 그런데 제십일 시, 오후 5시에도 장터에서 일을 얻지 못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주인은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있느냐?’ 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다며 풀이 죽어서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그들에게도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였습니다(7). 저물어 일을 다 마쳤을 때, 포도원 주인은 청지기에게 나중에 온 품꾼들로부터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게 했습니다. 오후 5시에 온 자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 하루 품삯 전부인 한 데나리온을 받았습니다. 깜짝 놀라서 ‘감사합니다’를 연발했습니다. 이를 본 먼저 온 자들은 당연히 더 받을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한 데나리온만 받고는 주인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자들과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자신들을 똑같이 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인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나중 온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라고 타이릅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는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이처럼 천국은 사람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먼저 된 자입니다.
적용
왜 먼저 된 자가 나중 될까요?
한마디
하나님의 은혜보다 사람의 공로를 내세우면 나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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