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at
01/10
말씀 : 출애굽기 5:1-21(21)
제목 : 미운 것이 된 이스라엘
본문말씀)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6 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 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10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이 나가서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바로가 이렇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11 너희는 짚을 찾을 곳으로 가서 주우라 그러나 너희 일은 조금도 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2 백성이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니
13 감독들이 그들을 독촉하여 이르되 너희는 짚이 있을 때와 같이 그 날의 일을 그 날에 마치라 하며
14 바로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바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을 때리며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15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이르되 왕은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16 당신의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당신의 종들이 매를 맞사오니 이는 당신의 백성의 죄니이다
17 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18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라
19 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20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모세는 아론과 함께 바로에게 담대히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세는 백성이 광야로 가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을 허락하라며, 그러지 않으면 자신들이 심판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바로는 생뚱맞게 여기며 단박에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특별히 그것을 명한 ‘여호와’가 누군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거절 이유를 밝혔습니다. 모세의 제안을 거절한 바로는 그 백성들이 게을러서 그런 배부른 소리를 한다며 과중하고 무리한 업무를 부과했습니다. 백성들이 시간 안에 업무수행을 못하자 조장들이 이집트인 감독들에게 매를 맞았습니다. 이것을 조장들이 이의제기하자, 바로는 그 원인이 이스라엘 백성이 게을러서 제사드리라는 거짓말을 들으려 하기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은 생각도 하지 말며 살기를 원했습니다. 인간이 바쁘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잊어도 되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일까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광야로 가서 하나님께 제사해야 한다고 말한 모세와 아론의 말이 거짓말일까요? 예배 안 드려도 된다는 바로의 말이 거짓말인가요? 영적으로 아직 무지한 백성들은 상황이 힘들게 되자 모세와 아론 때문이라며 그들을 원망했습니다. 신앙적 이유로 박해를 받을 때 진리를 가르쳐준 목자들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그들과 동역하며 미운 것이 될 각오도 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진정으로 믿는 자는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적용
하나님을 섬기는 것 때문에 미움과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한마디
미운 것이 되더라도 하나님을 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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