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un
06/14
말씀 : 고린도전서 8:1-13(13)
제목 :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
본문말씀)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7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8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9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사랑은 덕을 세우지만 지식은 교만하게 합니다. 우상의 제물에 관한 지식이 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덕을 세우지 못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로 시끄러웠습니다. 사실 우상의 제물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한 분만이 참되시고,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지식을 가진 사람은 우상의 제물을 먹을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이 지식이 있지 않습니다. 고린도 교회에는 아직 믿음이 약하여 우상의 제물을 꺼림칙하게 여기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지식을 가진 목자가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을 보고 믿음이 약한 양도 따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우상의 제물을 먹었다는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며 약한 양심이 상하게 됩니다. 그 믿음이 약한 형제는 누구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천하보다 귀한 형제입니다. 그 귀한 형제가 나의 자유 때문에 걸려 넘어진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바울은 자신의 결단을 말함으로 우상의 음식 문제의 결론을 제시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13).” 바울은 고기보다 형제가 더 소중했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형제를 사랑했기에 고기 먹는 자유를 포기했습니다. 심지어 영원히 먹지 않겠다고 합니다. 바울은 지식보다 덕을 세우는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적용
연약한 형제를 생각하나요?
한마디
지식보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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