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Fri
09/11
말씀 : 시편 67:1-7(1,2)
제목 :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본문말씀)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오늘 시편은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의 폭넓은 의미를 노래합니다. 성소를 찾는 백성들에게 제사장은 “그의 얼굴 빛을 비추사” 은혜와 평강 주시도록 축복하였습니다(민6:25,26). 그러한 축복은 그 사람에게 차고 넘쳐서 또 다른 곳으로 흘러가게 합니다.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 알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복의 통로를 삼으셔서 모든 백성이 복을 받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과 같습니다. 오늘 시편은 두 가지 하나님의 축복을 말합니다.

첫째는 공평한 심판으로 다스림을 받는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빈부귀천 어떤 차별도 선입견도 없이 공평하게 판결하실 때 우리 인간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하게 됩니다. 사람은 물질의 무게만 측량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사람의 행동(삼상2:3)과 마음(잠24:12)까지 저울로 달아보시는 분이십니다. 민족들이 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자 나아오며 모든 민족들이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는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주는 복입니다. 땅에 심고 땀 흘려 가꾼 것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라지, 병충해, 가뭄, 홍수, 한재 등 많은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도전과 훼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고 심은 것을 거두게 하시되 30배 60배 100배나 축복하십니다. 흉년의 때에 그랄에 머문 이삭의 농사를 백 배나 복을 주셨고 블레셋 왕 아비멜렉은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 빛을 보기 위해 기도로 나아가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개인의 축복을 넘어 온 땅과 만민에 대한 전도이며 선교적 삶입니다.
적용
우리가 왜 기도로 나아가며 성소로 나아가야 합니까?
한마디
그것이 전도와 선교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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