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at
10/03
말씀 : 레위기 8:1-36(33)
제목 :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본문말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를 가지고
3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5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10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1 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14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속죄제의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15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제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아 제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고
16 또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을 가져다가 모세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17 그 수송아지 곧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영 밖에서 불살랐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18 또 번제의 숫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19 모세가 잡아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20 그 숫양의 각을 뜨고 모세가 그 머리와 각 뜬 것과 기름을 불사르고
21 물로 내장과 정강이들을 씻고 모세가 그 숫양의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22 또 다른 숫양 곧 위임식의 숫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23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그의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르고
24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모세가 그 오른쪽 귓부리와 그들의 손의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그들의 발의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그 피를 바르고 또 모세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25 그가 또 그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과 오른쪽 뒷다리를 떼어내고
26 여호와 앞 무교병 광주리에서 무교병 한 개와 기름 섞은 떡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가져다가 그 기름 위에와 오른쪽 뒷다리 위에 놓아
27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의 아들들의 손에 두어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게 하고
28 모세가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가져다가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위임식 제사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29 이에 모세가 그 가슴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았으니 이는 위임식에서 잡은 숫양 중 모세의 몫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30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31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32 고기와 떡의 나머지는 불사를지며
33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34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35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36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레위기 8:33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하나님은 제사장을 세우십니다. 제사장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레위 후손인 아론과 그 아들들만 합니다. 제사장을 세울 때는 먼저 물로 씻겨서 더러움을 없애야 합니다(6). 이후에는 제사장 의복을 입혔습니다(7-9). 이 의복은 제사장의 권위를 나타냅니다. 즉 제사장이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직무를 섬긴다는 겁니다. 제사장 의복을 입힌 후에는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바르고, 제사장으로 세울 아론에게도 발라야 합니다(10-13). 이렇게 기름을 바르는 건 제사장이 하는 일이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사장도 거룩해야 하고 사용하는 기구들도 거룩해야 합니다. 기름을 바른 후에는 속죄제를 드리고(14-17), 번제를 드리고(18-21), 위임제를 드려야 합니다(22-29). 이러한 제사장의 위임식은 일주일 동안 행했습니다(33). 이렇게 해서 제사장으로 온전히 준비된 후에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제사장 위임식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배웁니까? 하나님이 아론과 그 후손들을 제사장으로 세운 것처럼 오늘 우리도 제사장으로 세우십니다. 베드로전서 2:9도 말씀합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이 이 시대 세우신 왕 같은 제사장들로서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이런 점에서 왕 같은 제사장은 전도자요 성경 선생이요, 목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목자의 직분을 잘 감당하려면 제사장이 거룩해야 하는 것처럼 거룩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주님이 주신 권위와 능력을 덧입고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기를 바랍니다(마10:1).
적용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직분이 무엇입니까?
한마디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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