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Mon
11/09
말씀 : 시편 77:1-20(2)
제목 :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본문말씀)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4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9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11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12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
14 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 (셀라)
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18 회오리바람 중에 주의 우렛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추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20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시인은 자신의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 소리를 들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시인은 환난 날에 주님을 찾았습니다. 밤에는 피곤할 텐데도 손을 들고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마치 모세가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는 인간적인 위로 받기를 거절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 불안하고 근심했고 괴로워했습니다. 그는 눈도 붙이지 못하고 잠 못 이루며 기도했습니다. 이런 그는 옛날을 추억했습니다. 그가 밤에 감격하며 불렀던 노래를 기억하면서 심령으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는 ‘혹시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시고 더 이상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는가? 긍휼을 그치셨는가?’ 불안해하고 염려했습니다. 그러나 기도 중, 그런 생각은 잘못임을 깨달으며, 그는 하나님이 그 권능의 오른손으로 일하셨던 때를 기억하고 되새겼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기이한 일을 행하시며 이스라엘을 속량하셨고 이끌어 내셨던 일입니다. 그때 바다를 가르시며 주의 길을 내시던 그 하나님의 장엄함과 위대함은 대단했었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을 자신의 양 떼와 같이 모세와 아론이라는 목자들을 통해 사랑과 은혜로 인도하셨었습니다. 과거를 기억하며 시인은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신 것 같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주님의 길은 지극히 거룩하고 하나님은 위대하시니 그 백성을 쉽게 버리지 않으십니다. 아마 시인은 하나님이 그 백성에 대한 연단 때문에 잠시 버린 것 같은 상태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시인은 이렇게 영혼의 만족과 해답을 얻을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적용
인간적인 위로와 육적인 만족을 구합니까?
한마디
영적 씨름으로 답을 찾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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