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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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말씀 : 마가복음 15:16-32(0)
제목 :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본문말씀)
16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8 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 (없음)
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30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빌라도가 예수님께 십자가형을 선고하자, 군인들이 예수님을 끌고 가서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씌웠습니다(16,17). 예수님께 경례하면서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라며 조롱하고, 갈대로 머리를 치며 침을 뱉고 무릎을 꿇고 절하는 시늉을 했습니다. 이렇게 희롱을 다한 후에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갔습니다(18-20). 예수님은 밤새 심문받고 채찍에 맞아서 무거운 십자가를 질 힘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마침 곁을 지나던 구레네 사람 시몬으로 하여금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워 가게 합니다(21). 이렇게 해서 시몬은 억지로 십자가를 졌지만, 이로 인해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변화되어 초대교회의 귀한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롬16:13). 이제 예수님은 사형장인 골고다라 하는 곳에 이르렀습니다(22). 이곳에서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십자가형은 가장 끔찍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그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종교지도자들이 십자가에 달려 고통하시는 예수님을 향해 모욕했습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와 자기를 구원해 보라!”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걸 믿게 하라”고 합니다(29-32). 그런데 예수님은 결코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구원역사를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도 힘들게 십자가를 지지 말고 편하게 살라고 유혹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 자신을 구원할 뿐만 아니라 양들의 생명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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