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Wed
04/01
말씀 : 마가복음 14:43-72(0)
제목 :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본문말씀)
43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4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라 하였는지라
45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46 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47 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48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53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56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59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3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64 그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65 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66 베드로는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
67 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68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
69 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도당이라 하되
70 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도당이니라
71 그러나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72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
예수님이 겟세마네 기도를 마치셨을 때, 유다가 종교지도자들이 보낸 무리와 함께 왔습니다. 그 무리는 칼과 몽둥이를 들었는데, 예수님을 체포하려고 할 때 강하게 저항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43). 실지로 무리가 예수님을 체포하려고 하자, 한 제자가 칼을 빼서 저항하다가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베어버렸습니다(47). 예수님도 칼로써 저항할 수 있고,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동원하여 무리를 물리칠 수도 있습니다(마26:53). 그러나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체포당하십니다. 예수님이 체포당하시는 건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성경을 이루려 하심입니다(49b).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여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하십니다. 이후 무리가 예수님을 체포하여 대제사장의 집으로 갔습니다(53).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61). 예수님이 분명하게 대답하십니다. “내가 그니라”(62). 이렇게 대답하면 종교지도자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사형에 처해질 것을 아시면서도 당당하게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십니다. 반면에 제자들은 어떠합니까? 한 청년은 두려워서 도망합니다(51,52). 베드로는 닭 울기 전에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합니다(66-72). 이렇게 예수님과 제자들이 십자가 죽음 앞에 다른 반응을 보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며 자기 뜻을 부인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결심하셨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깨어 기도하지 않을 때 제자들처럼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깨어 기도함으로써 자기 뜻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적용
하나님 뜻에 순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한마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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