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Fri
06/19
말씀 : 고린도전서 11:2-16(12)
제목 :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본문말씀)
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6 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지니라
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11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12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3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14 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이니라
16 논쟁하려는 생각을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관례가 없느니라
고린도 교회에서는 여자 성도가 공적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자 성도가 두건을 쓰지 않고 섬기는 것이 문제화되었습니다. 당시 사회 전통은 여자가 머리에 두건을 쓰는 것이 정숙한 여인의 표현이었습니다. 여자 성도는 교회 안에서 남녀구별이 없다며 계속해서 머리에 두건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위계질서로 설명합니다. 성자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과 동등하시지만 성부 하나님께 순복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머리가 하나님이시듯이, 여자의 머리도 남자입니다(3). 이것을 나타내는 것이 두건 쓰기입니다. 남자는 두건을 쓰지 않으므로 그리스도가 머리이심을 표시하였습니다. 모두가 질서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는 주안에서 동등함을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순서상으로는 남성이 먼저이지만, 온전함과 성숙성의 차원에서는 여성이 탁월하기에 누가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누가 더 우월하냐의 문제로 경쟁하며 싸울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야하고 도움을 받는 상호의존적인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타락한 본성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실 때 주신 본성대로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잘 지키고, 영적인 질서를 지킬 때, 공동체 안에 진정한 자유와 평등, 동등함이 실현됩니다.
적용
누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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