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Wed
07/01
말씀 : 시편 42:1-11(1)
제목 :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본문말씀)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42편-47편은 성전에서 찬양하고 문지기 역할을 했던 고라 자손이 쓴 것입니다(대상 6장). 이 시에는 고난과 낙심 속에서도 하나님을 갈망하는 시인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시인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멀리 떨어진 북쪽의 헤르몬산 근처에 있습니다(6). 대적들의 추격을 피해서 도망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시인은 지금 폭포 소리와 파도가 몰아치는 것 같은 고난 속에 있습니다(7). 이때 대적들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만나 위로와 도움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평소처럼 성전에 가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자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신을, 목말라 시냇물을 갈급하게 찾는 사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1). 사슴은 물을 구하지 못하면 죽을 것같이 헐떡거리며 시냇물을 찾습니다. 이처럼 시인도 죽을 것 같은 영혼의 갈증으로 생명력을 주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갈망했습니다(2,8).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것은 성전에서의 예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대적들은 날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며 하나님은 너를 버렸다고 조롱하며 불신을 심었습니다. 시인은 마음이 너무 속상하여 밤낮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3). 과거에 무리를 이끌고 성전에 가서 기쁨과 감사의 예배를 드렸던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마음이 미어졌습니다(4). 하지만 시인은 자신의 영혼에게 낙심하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달랩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라고 합니다(5,11). 이는 낙심되고 불안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구원해 주실 하나님께 희망을 두겠다는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을 성전에 나아가 행복하게 예배하게 도와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때가 되면 영혼의 갈증으로 울부짖던 탄식이 기쁨으로 바뀔 것을 확신했습니다. 시인은 이 하나님을 믿고 계속해서 찬송하겠다고 합니다(11).
적용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얼마나 갈망합니까?
한마디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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