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Tue
12/02
말씀 : 사도행전 24:1-27(27)
제목 :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본문말씀)
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4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6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6하반-8상반 없음)
7 (없음)
8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19 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20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서
21 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 이태가 지난 후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으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바울은 이제 총독 벨릭스 앞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이때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장로들과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와서 바울을 고발했습니다(1). 바울이 유대인들을 소요하게 하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이고, 성전을 더럽혔다는 겁니다(5,6). 여기에 대해 바울은 자신이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예수님을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을 다 믿고 있다고 항변합니다(14). 따라서 만일 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도 이단이 되고 만다는 겁니다. 또한 유대인들과 같이 자신도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소망한다고 합니다(15). 이 소망이 있기 때문에 바울은 지금까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살았고(16), 지금 심문도 받고 있는 겁니다(21). 오늘 우리도 부활의 소망이 있으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살 수 있고, 주와 복음을 위해 어떤 고난이라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총독 벨릭스는 재판 결과 바울에게서 어떤 혐의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즉시 풀어주지 않고 구류해 둡니다. 혹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것과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기 때문입니다(25). 이렇게 해서 바울은 2년 동안 구류됐습니다(27). 분명 주님은 바울을 로마로 보내 복음을 증언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23:11). 그러면 바울이 빨리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할 텐데, 이곳에 발이 묶여 한없이 시간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어떤 하나님의 뜻이 있을까요? 아마도 바울은 2년 동안 구류되어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을 철저히 깨달았을 겁니다. 그러면서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되었을 것입니다(고후12:9).
적용
계획한 일이 한없이 지체됩니까?
한마디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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