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Thu
05/28
말씀 : 마태복음 15:1-20(20)
제목 :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본문말씀)
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더러운 손으로 만진 음식이 자신을 더럽게 한다고 생각하며 율법의 전통을 따라 부지런히 손을 씻었습니다. 어느 날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떡 먹을 때, 손 씻지 않는 것을 보고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오히려 그들이 사람의 전통을 앞세워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본래 ‘고르반’ 유전은 ‘하나님에게 최우선적으로 헌신하자’는 훌륭한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유전이 부모를 공경해야 할 책임을 회피하는 데 악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서 말씀을 인용하셔서 그들의 외식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은 경건의 모양은 갖추고 있었지만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자에 비유하시며 결국 함께 구덩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심지 않으신 사람의 전통과 유전은 결국 뽑힐 것입니다.

한편 예수님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영혼의 정결함은 음식의 종류나 손의 상태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 근원은 마음입니다(렘17:9). 마음에서 온갖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손을 씻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적용
외적인 경건에 만족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마디
마음을 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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