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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유다민족에게 알려진 분이고, 그의 존재는 그 백성에게 크십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거하시며 시온에 머무십니다. 그는 무기와 전쟁을 없애시며 평화를 주십니다. 주님은 강한 자들을 약탈하시는 가장 강한 분으로 승리의 땅에서 영화롭고 존귀하십니다. 용사도, 장사도 그분 앞에서는 모든 것을 빼앗기고 무력할 뿐입니다. 아무도 그의 손에서 건질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꾸짖으시면 병거와 말도 잠잠할 뿐입니다. 주님은 정말 두려워해야 할 크신 분입니다. 그가 한번 노하시면 그 누구도 그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재판장이시며 그가 판결할 때 세상은 조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잠잠히 계신 것 같으나 일어나셔서 땅의 모든 온유한 자들을 구원하시며, 교만하고 강포하고 거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그 백성에게 분노하지만, 그들은 결국 주님을 찬송하고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엄위한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므로 그들이 더 이상 분노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분노하는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고 세상의 높은 자들과 왕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십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체험한 후 어려울 때 서원한 것을 갚으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에게 예물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기에, 우리는 세상의 거칠고 분노하는 이들을 잠잠히 온유함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온유한 자들 뒤에는 강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고 진정한 승자, 최후의 승자가 될 것입니다(마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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