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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파했습니다. 이것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한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3) 세례 요한은 주의 길을 준비하는 선지자로서 그 사역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그는 유대 광야에서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검소하게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로 나아와 자기 죄를 자복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세례를 받으러 온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꾸짖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7-9)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면, 나무뿌리에 놓인 도끼로 찍혀서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은 자신은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 그리스도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며 손에 키를 들고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증거합니다. 그리스도는 성령과 불로 그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지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는 자들은 불로 심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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