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Wed
03/25
말씀 : 고린도전서 5:1-13(7)
제목 :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본문말씀)
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9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방인 중에도 없는 음행의 문제가 고린도 교회에서 일어났습니다. 아버지의 아내를 취한 성도가 있었는데, 교회는 그런 음행한 자가 있음을 통한히 여기지 않고, 오히려 교만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 일 행한 자를 쫓아내지 않고, 품은 것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곳에 있지 않았지만, 음행한 자를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고 단호하게 판단했습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징계를 할 때, 그도 회개하고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교회가 음행을 용납한다면,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처럼, 교회도 점점 부패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교회가 묵은 누룩이 없는 거룩한 새 덩어리가 되도록 희생하셨습니다(7). 그러므로 우리는 악하고, 악의 찬 누룩 곧 음행과 같은 죄악을 회개하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에 이르고자 애써야 합니다(8). 그렇다고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 탐하는 자들, 속여 빼앗는 자들,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도무지 사귀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바울이 음행을 멀리하고,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편지한 것은 형제라고 일컫는 자에 대한 것입니다. 형제라고 하면서 음행하고, 탐욕을 부리며 우상 숭배하며 모욕하며 술 취하며 속여 빼앗는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런 악한 자들을 내쫓아야 합니다(13).
적용
왜 성도는 순전하고 진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
한마디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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