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Thu
04/02
말씀 : 마가복음 15:1-15(0)
제목 :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본문말씀)
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4 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6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 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 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13 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새벽이 되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었습니다(1). 총독인 빌라도에게 사형 집행권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시 로마가 흉악범을 십자가형에 처한 것을 이용하여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아 죽이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무에 달려 죽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신21:23). 이에 빌라도가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질문합니다. 이는 로마 황제에 대항하는 정치적인 왕이냐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네 말이 옳도다.”라고 대답하십니다(2). 이는 영적인 왕을 뜻합니다. 이후에도 여러 고발과 심문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조금도 자신을 변호하지 않으시고 침묵하십니다. 이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결심하셨기 때문입니다. 빌라도는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또한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님을 넘겨준 줄을 알았습니다(10). 그래서 당시 명절에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전례를 이용해서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습니다(6-9).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흉악범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 질렀습니다(11-14). 결국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지만, 민란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하여 무리가 요구하는 대로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었습니다(15). 이런 빌라도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는 진리를 알았지만 진리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무리의 요구에 타협해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자기 자신까지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도 말씀대로 살고자 할 때 이런 유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유혹에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예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를 지킬 수 있고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적용
말씀과 현실의 요구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합니까?
한마디
믿음으로 말씀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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