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Mon
01/05
말씀 : 출애굽기 2:11-22(15)
제목 : 미디안 광야에서 훈련받은 모세
본문말씀)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모세는 장성한 후인 40세에 형제들이 고된 노동을 하는 현장을 가보았습니다. 그때 애굽인 노예 감독관이 형제인 히브리 사람을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세는 혈기를 참지 못하고 살인을 했습니다. 이튿날 노역 현장에 나가보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잘못한 사람에게 재판관처럼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자신을 지도자로 세워서 형제들을 구원해 주실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행7:25). 하지만 히브리인들은 모세를 자신들을 구원할 목자인 지도자요 재판관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애굽 사람처럼 혈기로 자신들을 죽이려고 한다고 무서워하며 배척했습니다. 모세는 왕자요 많이 배운 엘리트였습니다. 하지만 양들이 따르지 않고 사랑을 느낄 수 없는 무서운 목자였습니다. 모세는 바로가 자신을 죽이고자 찾자, 미디안 땅으로 도망갔습니다. 애굽의 왕자에서 도망자요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미디안의 우물 곁에서 제사장의 딸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집에 거하며 딸 십보라와 결혼하고, 장인의 양 떼를 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첫아들을 낳고 게르솜(타국에서 나그네 됨)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는 모세가 돌아가야 할 고향은 자신을 거부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광야로 보내어 장차 백성들을 이끌고 지나야 할 장소를 미리 답사하게 하셨습니다. 광야의 지도를 소유한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또 나그네의 삶을 살면서 동족들이 애굽에서 나그네로 살면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깊이 공감하게 하셨습니다. 자기 힘으로 동족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이 깨지고, 겸손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답답하고 말 못 하는 양들을 치며, 온유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40년간 광야 훈련으로 동족들을 건져내는 지도자로 준비되었습니다.
적용
광야로 보내신 이유를 아십니까?
한마디
양들을 구원하는 지도자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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