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Wed
09/09
말씀 : 시편 65:1-13(9,10)
제목 : 땅을 돌보시고 싹에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본문말씀)
1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께서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6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7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8 땅 끝에 사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9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10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11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
12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13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였으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찬송이 주님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은 서원을 주님께 이행할 것입니다. 시인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주’이십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기에 모든 육체가 주님께 나올 것입니다. 시인은 죄에게 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허물을 사하여 주십니다. 가장 복된 사람은 주님이 택하사 가까이 부르신 사람입니다. 즉 주님의 뜰에서 희생제사로 죄사함 받고 주님과 교제하는 사람입니다.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만족은 성전의 아름다운 것으로 누리는 만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누구나 의지할 수 있고, 어디서나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십니다. 주님의 권능은 커서 권능의 띠를 띠고 일어서시면,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바다와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잠잠케 하시므로 만민이 그분의 징조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자의 삶은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이 즐거운 삶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알고 체험해 나가는 삶은 정말 신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특히 풍부한 물을 주사 농사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단비로 싹에 복을 주시지 않으면 결코 농사가 잘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여러 종류의 농사를 짓고 있는데, 잘된 경우 내가 잘했거나 그냥 잘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추수와 목양의 결과(고전 3:6,7)를 얻었음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감사찬송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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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돌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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