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at
09/19
말씀 : 마태복음 21:33-46(42)
제목 :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본문말씀)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주인이 포도원을 완벽하게 가꾼 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으로 떠났습니다. 수확 철이 되어 주인이 마땅한 소출을 거두고자 종들을 보냈으나 탐욕에 눈이 먼 농부들은 종들을 심히 때리고 죽이고 돌로 쳤습니다. 주인이 처음보다 더 많은 종들을 보냈을 때도 농부들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주인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아들을 보냈지만 농부들은 유산을 차지하려고 아들마저 포도원 밖으로 내쫓아 죽였습니다. 이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죽이고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마저 죽이려 하는 유대 지도자들의 영적 탐욕을 고발한 비유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제때 열매를 바칠 다른 농부들이 포도원을 얻을 것이라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것이 우리 눈에 기이하다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셨습니다. 세상은 무력하고 쓸모없다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버려진 돌을 인류 구원의 머릿돌로 삼으시는 기이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 구원의 신비가 바로 우리 눈에 기이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세워 가시는 기이한 일을 행하십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이 비유가 자신들을 겨냥한 것임을 알고 잡으려 했으나 무리를 두려워하여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적용
하나님께서 어떻게 기이함을 보이셨습니까?
한마디
버려진 돌을 머릿돌로 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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