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at
06/20
말씀 : 고린도전서 11:17-34(28)
제목 : 자기를 살피라
본문말씀)
17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8 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
19 너희 중에 파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함이라
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성만찬은 함께 먹고 마시며, 하나됨과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제도였습니다. 성도들은 주의 만찬을 위해서 각자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맛있고 기름진 음식을 교회로 많이 가져왔습니다. 또 가난한 사람들도 자기 형편에 따라 힘껏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데 종이나 노예 계층의 성도 중에는 믿지 않는 주인과 집안을 섬기다가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하게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물질적으로나 시간상으로 여유 있는 성도들은 자신들이 가져온 음식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먼저 먹어버린 것이었습니다. 가난하고 늦게 온 성도들은 배고품과 함께 자신들이 무시당하고 소외되었다는 생각에 스스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을 크게 책망하였습니다.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느냐?’,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그들의 배려심 없고도 이기적인 태도를 책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합당하지 않고 먹고 마시는 것 자체가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요, 그 죄의 결과로 병들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영접하고 있는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나누고 교제하고 있는가?
적용
자기를 살피고 있습니까?
한마디
먼저 자기를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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