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un
01/04
말씀 : 출애굽기 2:1-10(3)
제목 : 석 달 동안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본문말씀)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레위 가문 출신의 부부인 아므람, 요게벳 사이에서 아들 모세가 태어났습니다(출6:20). 그때는 이스라엘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져져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부모들은 애굽왕 바로보다 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히11:23). 그들은 모세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아이인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겼습니다(행7:20). 하지만 석 달이 되자 울음소리가 커져서 더 이상 숨길 수 없었습니다. 부모들은 자신들의 힘으로는 더 이상 모세를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물이 들어가지 않게 방수제로 역청과 나무 진을 칠했습니다. 아이 모세를 그곳에 담아 뚜껑을 닫고 나일 강가 갈대 사이에 두었습니다. 이는 버리고 포기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고 믿음으로 아이의 인생을 하나님의 손에 온전히 맡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이인 미리암을 시켜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멀리서 지켜보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 부모의 믿음을 보시고 때마침 나일 강에 목욕하러 온 바로의 딸에게 발견되게 하셨습니다. 공주가 히브리 사람의 아기인 것을 알면서도 불쌍히 여기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미리암이 신속하게 바로의 딸에게 모세의 친어머니를 유모로 소개해 주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세의 친어머니는 양육비까지 받으며 안전하게 모세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믿음으로 모세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 다시 친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게 도와주셨습니다. 어린 시절 신앙 교육도 시켜줄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자랐을 때 바로의 딸은 자신의 아들로 삼았습니다. ‘물에서 건진 자’라는 의미로 모세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모세는 노예 백성에서 애굽의 왕자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인생뿐 아니라 영육 간의 자녀들의 인생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길 때 가장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고 키워주십니다.
적용
자신의 힘으로 감당하다가 한계 상황에 처했습니까?
한마디
기도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손에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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