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un
05/03
말씀 : 시편 30:1-12(11)
제목 :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본문말씀)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이 시는 다윗이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고 감사하며 부른 찬양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징계로 질병이나 큰 어려움 속에서 무덤으로 내려갈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살려주시도록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다윗을 고쳐주셔서 죽음의 수렁에서 건져 주시고, 원수가 비웃지 못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는 마치 우물에 빠져 죽어가다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밧줄을 붙잡고 극적으로 살아난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을 우러러 찬양하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자신이 체험한 은혜를 간증함으로 성도들에게도 그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라고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노염은 잠깐이고, 그의 은총은 평생이라고 합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곧 기쁨이 온다고 합니다. 과거 그는 자신의 형통이 영원할 것처럼 교만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시자 죽음의 고통 속에서 근심할 수밖에 없던 연약한 존재였습니다. 자신이 그동안 형통하게 살아온 것도 오직 주님이 은혜로 산같이 굳게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고통 속에서 교만함을 회개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자신의 죽음은 하나님께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고 기도했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을 하나 잃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도와주시도록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곧바로 은혜로 용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노는 참으로 잠깐이었습니다. 다윗은 회개할 때 슬픔을 기쁨의 춤으로 바꾸시고, 슬픔의 상복을 기쁨의 나들이옷으로 갈아입히시는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하나님께 잠잠할 수 없어서 영원히 감사 찬송하겠다고 합니다.
적용
슬픔이 평생 지속될 것처럼 보입니까?
한마디
회개하고 춤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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