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un
07/05
말씀 : 시편 46:1-11(7)
제목 :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본문말씀)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9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이 시는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보호하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환란 중에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신다고 합니다. 버티게 하고 난관을 뚫고 나아갈 힘을 주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 되신다고 합니다(1). 하나님은 환란이 닥친 후에 어디선가 달려오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겨우 고난을 면하게 해 주시는 최소한의 도움만 주시는 분도 아니십니다. 환란의 현장에 항시 대기하시며 압도적인 힘으로 싸워 구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시인은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서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2,3). 이는 세상이 뒤집히는 것 같은 최악의 환란과 위기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보호와 크신 능력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세상이 아무리 소란스럽더라도 하나님이 계신 성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감당하기 힘든 밤을 지날 때도 새벽에 신속하게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이 소란스럽고 흔들리는 것처럼 느낄 때도 모든 상황을 잠잠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시인은 우주와 세상을 다스리시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합니다(7). 환란 중에 떨고 있는 백성들에게 와서 하나님이 과거 역사와 삶 속에서 대적들을 물리쳐주신 사건들을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장차 온 세상에 전쟁을 끝내시고 영원한 평화가 임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란 가운데 있는 백성들에게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라고 하십니다(10). 이는 자신의 노력을 멈추고 하나님께 상황을 맡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피난처시요 힘이시며 큰 도움인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시인은 다시 한번 만군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니 안전하다고 합니다.
적용
힘겨운 환란 속에서 두려워하고 계십니까?
한마디
큰 도움이신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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