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Mon
05/18
말씀 : 마태복음 12:1-21(20)
제목 : 상한 갈대도 꺼져가는 심지도
본문말씀)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 때 제자들이 배가 고파 이삭을 잘라 먹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를 안식일 규례를 어긴 일이라며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다윗이 성전에서 진설병을 먹은 일을 예로 드시며 제자들의 행동을 변호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성전보다 더 크신 분이심을 밝히셨습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제사보다 자비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예수님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임을 선포하셨습니다.

이후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안식일에도 양 한 마리를 구해내는 것이 옳다면, 사람을 살리는 일은 더욱 옳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이 일을 계기로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를 아시고 그 자리를 떠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고 예수님은 그들의 병을 모두 고쳐주셨습니다. 다만 자신을 드러내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이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종이신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으로 일하시되, 다투거나 소리를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조용하고 온유한 길을 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상한 갈대와 같고 꺼져가는 심지와도 같은 연약한 사람들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붙드십니다. 예수님의 온유한 사역은 결코 실패로 끝나지 않고, 마침내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참된 승리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래서 이방인들까지도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긍휼의 예수님 안에서 상한 인생은 다시 소망을 얻습니다.
적용
연약함 때문에 절망합니까?
한마디
긍휼을 베푸시는 예수님 안에서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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