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Wed
06/24
말씀 : 고린도전서 14:1-12(12)
제목 :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본문말씀)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7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12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사도 바울은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라고 권면합니다. 이처럼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라고 말한 것은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성령의 은사를 풍성하게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사모하라고 한 예언의 은사는 점쟁이처럼 미래에 일어날 일을 단순히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방언을 가장 신령한 은사라고 여기며 자부심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방언은 하나님께 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비밀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언을 하는 사람은 못하는 사람에 대해 영적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더욱이 예배 시간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을 하여 예배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는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특별히 예언을 사모하도록 권면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언의 은사는 교회의 덕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덕을 세운다는 말은 ‘집을 세운다.’라는 의미입니다. 예언은 듣는 사람의 마음에 믿음을 세우게 해 줍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신앙의 집을 짓게 합니다. 반면 방언은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영의 언어입니다. 그래서 방언으로 말하면 사람들은 그 방언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사람은 무슨 은사가 교회의 덕을 세울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적용
무슨 은사를 구하십니까?
한마디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의 은사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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