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Tue
05/05
말씀 : 시편 32:1-11(1)
제목 : 허물의 사함을 받고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본문말씀)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이 시는 죄를 숨겼을 때의 고통과 고백했을 때 찾아오는 행복을 대조해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많은 부와 명예를 누려보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행복이 물질적인 풍요나 인간 조건에 있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허물을 용서함 받고 죄가 가려진 자,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않는 자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다’라는 것은 죄를 하나님 앞에 숨기지 않는 태도를 말합니다. 하나님께 죄를 숨기지 않고 회개하고 용서받은 사람들은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과거 다윗은 죄를 회개하기를 거부함으로 주의 손이 주야로 누르는 것 같은 압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짓누름은 회개로 인도하기 위한 은혜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이 짓누르는데도 회개를 거부하는 것은 고통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그는 종일 신음하므로 뼈가 쇠하고, 몸은 탈진되어 여름 가뭄에 풀이 바짝 마르듯이 말랐습니다. 이는 죄책감이 영혼뿐 아니라 육체적인 건강까지 해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윗은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죄를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회개한 다윗을 사해주셨습니다. ‘사하셨다’라는 것은 들어 올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회개하자 그를 짓눌렀던 죄의 무게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회개는 사람이 지고 있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는 것처럼 홀가분한 감격스러운 해방감을 줍니다. 다윗은 죄 사함의 은혜를 경험하고 모든 경건한 자들에게 무지한 말이나 노새와 같이 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말과 노새는 고집이 센 짐승들입니다. 재갈과 굴레로 단속해 끌고 와야 합니다. 이런 짐승들처럼 완악하게 죄를 고집하지 말고, 주를 만날 기회를 얻으면 바로 회개의 기도를 드리라고 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려는 악인들은 삶이 고달픕니다. 하지만 회개하는 의인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인자한 분이신가 깨닫게 됩니다.
적용
죄를 숨기고 고통하고 있습니까?
한마디
내 죄를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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