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un
09/20
말씀 : 마태복음 22:1-14(4)
제목 : 혼인 잔치에 오소서
본문말씀)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예수님께서 천국을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에 비유하셨습니다. 임금이 종들을 보내어 미리 초대한 사람들을 오게 했으나 그들은 오기를 싫어했습니다. 임금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최고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아 오찬을 완벽하게 준비했으니 잔치에 와 달라고 간곡히 청했습니다. 그러나 초청받은 이들은 임금의 정성을 아랑곳하지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을 하러 가버렸으며, 남은 자들은 심지어 기쁜 소식을 전한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였습니다. 이에 분노한 임금은 군대를 보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사른 뒤 종들에게 네거리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선악을 가리지 말고 모두 잔치에 초대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종들이 길에서 만난 모든 사람을 데려왔고 마침내 잔치 자리는 손님들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왔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왔느냐고 물었으나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임금은 사환들에게 그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의 결론으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지만 정작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의 초청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예복을 입은 사람들만 천국 잔치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적용
천국 잔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한마디
예수 그리스도의 예복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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