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Thu
09/29
말씀 : 이사야 36:1~22(21)
제목 :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였으니
본문말씀)
1 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2 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 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서매
3 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가니라
4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5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6 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7 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내가 네게 말 이천 필을 주어도 너는 그 탈 자를 능히 내지 못하리라
9 그런즉 네가 어찌 내 주의 종 가운데 극히 작은 총독 한 사람인들 물리칠 수 있으랴 어찌 애굽을 믿고 병거와 기병을 얻으려 하느냐
10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11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하건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하니
12 랍사게가 이르되 내 주께서 이 일을 네 주와 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자기의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하더라
13 이에 랍사게가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외쳐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14 왕의 말씀에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라 그가 능히 너희를 건지지 못할 것이니라
15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려는 것을 따르지 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할지라도
16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
17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
18 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속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자기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19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20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자기의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하니라
21 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었더라
22 그 때에 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자기의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그에게 전하니라
앗수르가 유다를 침공하여 수도 예루살렘을 에워쌌습니다. 군사들의 대치 속에 히스기야가 보낸 특사와 앗수르의 군대 장관 랍사게와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랍사게는 ‘네가 도대체 누구를 믿고 감히 나를 반역하느냐?’는 모욕적인 말로 앗수르에게 대항하려는 의지를 꺾으려 했습니다(5). 유다가 혹시 애굽을 의지한다 해도 애굽은 현재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기 때문에 그것도 부질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도 소용없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말 이천 필이 있어도 그 말을 탈 사람이 없으며 앗수르의 작은 총독 한 사람도 물리칠 수 없다며 유다의 군사력을 폄하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이미 자신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의 멸망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합니다. 랍사게는 유다 백성들로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고 앗수르에게 항복하는 길만이 살 길임을 크게 외쳐 말합니다. 그 근거로 지금까지 다른 나라의 신들이 그 나라를 앗수르 왕의 손으로부터 구원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내세웁니다. 랍사게는 온갖 위협과 회유, 그리고 거짓말로써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부전패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하지 아니했습니다. 이는 히스기야가 이미 그렇게 하도록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계략의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는 마귀와 대화하지 말고 잠잠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힘써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적용
마귀의 계략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한마디
잠잠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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