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at
04/04
말씀 : 마가복음 15:33-47(0)
제목 :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본문말씀)
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더라
42 이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가 오래냐 묻고
45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주는지라
46 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47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제 구 시가 되어 크게 소리 지르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34).”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 중에서 왜 이렇게 소리 지르신 것입니까? 십자가의 가장 큰 고통이 버림받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로부터 버림받으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을 비롯한 무리로부터도 버림받으셨습니다. 심지어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홀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 고통이 얼마나 큽니까? 예수님이 왜 아버지 하나님에게까지 버림받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까? 바로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버림받고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버림받고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용납받게 됐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희생은 보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이 십자가형을 집행하던 백부장이 예수님이 이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39). 그는 로마 군인으로서 가이사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목격한 후 변화되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아리마대 요셉이 담대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장례를 지내고 무덤에 넣어두었습니다(43-46). 이렇게 할 때 요셉도 자칫 예수님과 한패로 몰려 체포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그를 변화시켜 담대하게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게 하였습니다. 오늘에도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은 어떤 사람이라도 변화시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롬1:16).
적용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버림받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까?
한마디
나의 죄 때문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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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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