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at
07/11
말씀 : 시편 52:1-9(8)
제목 :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본문말씀)
1 포악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 (셀라)
4 간사한 혀여 너는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원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붙잡아 네 장막에서 뽑아 내며 살아 있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셀라)
6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그를 비웃어 말하기를
7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
이 시편은 사울의 칼날을 피해 도피하던 다윗을 에돔 사람 도엑이 밀고한 사건을 바탕으로 합니다. 시편은 그를 ‘포악한 자여’라고 비난합니다. 그는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혀는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였습니다. 날카로운 삭도(면도날)는 조금만 잘못 다루면 깊은 상처를 냅니다. 선하게 사용하면 매우 유익하지만 악하게 사용하면 치명적입니다. 도엑은 다윗을 밀고하고 모함하였으며 제사장 85인을 죽이고 그 마을 짐승들까지 학살하였습니다(삼상 21장). 그는 간사한 혀로 남을 해치는 말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런즉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되 그의 장막에서 뽑아내며 살아 있는 땅에서 뿌리를 빼십니다. 의인은 이러한 심판을 보고 두려워하며 또 악인을 비웃습니다.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려던 자가 몰락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인자하신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았습니다. 감람나무는 거친 땅에도 뿌리를 깊이 내리고 수백 년을 살며 열매와 기름을 공급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닮았습니다. 다윗은 인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푸른 감람나무 같게 하시는 주의 이름을 사모하며 감사하고 노래합니다.
적용
포악한 자가 뿌리 뽑히는 것을 보았습니까?
한마디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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