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Thu
09/17
말씀 : 마태복음 21:12-22(21)
제목 :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으면
본문말씀)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14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17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 매매하는 자들을 쫓아내시고 돈 바꾸는 상과 비둘기 파는 의자를 둘러 엎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는데 그들이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며 책망하셨습니다. 이어 성전에서 맹인과 저는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이적과 어린이들의 찬양에 분노했습니다. 이들이 따져 묻자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인용하여 반박하신 후 베다니로 떠나셨습니다.

이튿날 아침 성으로 돌아오시던 길에 예수님께서는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하셨고 나무는 곧 말라 죽었습니다. 제자들이 이를 보고 놀라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보다 더한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산이 바다에 던져지는 일도 일어날 것이고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장사꾼으로 가득한 성전을 뒤엎으시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마르게 하신 사건은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열매가 없는 종교적 위선을 심판하신 엄중한 경고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진짜 열매는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때 우리의 기도는 응답을 받습니다.
적용
예수님께서 내 삶의 무엇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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