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Fri
09/18
말씀 : 마태복음 21:23-32(30)
제목 : 뉘우치고 갔으니
본문말씀)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무슨 권위로 가르치고 성전을 깨끗하게 했는지 그 출처를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정면으로 반박하시는 대신 세례 요한의 권위가 하늘로부터인지 사람으로부터인지 지혜롭게 되물으셨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하늘로부터라고 말하면 왜 요한을 믿지 않았느냐고 책망받을 것이고, 사람으로부터라고 말하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는 백성들의 폭동이 두려워 결국 딜레마에 빠진 채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권위를 밝히지 않으시고 이들의 위선을 고발하는 한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의 두 아들 중 맏아들은 포도원에 가겠다는 말만 하고 가지 않았고, 둘째 아들은 싫다고 했으나 나중에 마음을 돌이켜 뉘우치고 일하러 갔습니다. 맏아들은 대답은 잘했지만 실제로는 포도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이는 겉으로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척하지만 삶의 열매가 없는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했다고 종교 지도자들이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그들에게 적용하시며 말만 번지르르한 그들보다 세리들과 창녀들이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의의 도를 가르친 세례 요한의 메시지를 듣고도 끝까지 믿지 않고 완악하게 회개하지 않았지만 죄인으로 여겨지던 그들은 뉘우치고 돌이켰기 때문입니다.
적용
말씀 앞에서 어떻게 합니까?
한마디
돌이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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