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Mon
05/04
말씀 : 시편 31:1-24(1)
제목 :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본문말씀)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 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8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11 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12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18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22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확신 가운데 이 노래를 시작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합니다.” 그는 하나님만이 억울하게 곤경을 당한 자신에게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그와 함께하시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이 의지하는 하나님은 견고한 바위와 구원의 산성이 되십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주께 피하는 사람들을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않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에게 들리는 소리는 사방에서 대적들의 비방하는 말과 생명을 빼앗으려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는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습니다. 일생을 슬픔과 탄식으로 지냈습니다. 다윗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헛된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인생의 앞날을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5)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기 직전에 인용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눅23:46). 다윗은 하나님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주께 피하는 자에게 주시려고 마련해 두신 복이 너무나 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모든 성도에게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도움을 바라는 성도들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합니다. ‘바라다’는 소망한다는 의미입니다. 곤경에 처한 사람이 하나님을 소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하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이는 상황이 악화되어 하나님을 의지하기 쉽지 않을지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며 도우심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고난의 때에 앞날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도움을 기다림으로 영혼의 자유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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