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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 건넌 모세와 이스라엘 남자들, 미리암과 여인들은 각각 남녀 팀을 나누어서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먼저 모세와 이스라엘 남자들이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들은 하나님을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 나의 하나님, 내 아버지의 하나님, 용사’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모세와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면서 체험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었습니다. 그들은 애굽 군대를 수장시킴으로 놀라운 구원을 베푸신 용사이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용사같이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셨습니다.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셨습니다. 원수들을 지푸라기 같이 불살라 버리셨습니다. 또 여호와는 신 중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찬양받을 만한 위엄이 있고,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홍해 사건은 여호와가 진정한 신이심을 만방에 선포한 사건입니다. 주변 모든 나라도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돌 같이 침묵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통과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장차 주의 기업의 산인 약속의 땅, 성소로 인도하실 목자되신 여호와를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이어서 모세의 노래에 대한 화답으로 미리암의 노래가 이어집니다. 미리암과 여인들도 손에 소고를 잡고 춤을 추며 애굽 군대를 수장시킨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찬송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이 감격적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내가 체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 하나님을 모세와 미리암, 백성들처럼 악기를 잡고, 춤을 추며 목소리 높여 찬송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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