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un
10/18
말씀 : 고린도후서 2:5-17(15)
제목 : 그리스도의 향기
본문말씀)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9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13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바울은 근심하게 한 자를 용서하라고 권면합니다. 근심하게 한 자는 공동체를 어려움에 빠뜨린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마땅히 죄에 합당한 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회개하면, 바울은 그를 용서하고 위로하라고 합니다. 어려움에 빠뜨리는 자를 찾아가서 용서하고 위로하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대적과 원수들을 제압하고 굴복시킴으로 승리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고소당하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뺨을 맞으시고 비방과 모욕을 다 받으셨습니다.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시고, 흉악한 범죄자로 벌거벗겨진 채로 십자가에 매달렸습니다. 한 방울 두 방울 물과 피를 다 흘리며 고통을 맛보시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식과 능력으로 이기신 것이 아닙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이기셨습니다. 이런 그리스도의 향기가 바울을 변화시켰고, 고린도 신자들을 낳게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망하게 하는 자에게는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운 사망의 냄새이지만, 구원받는 자들에게는 생명의 냄새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생명을 줍니다. 그 향기를 맡을수록 기쁨을 얻고 힘을 얻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이런 생명의 냄새를 풍성히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냄새는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셨습니다(15).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일까요? 그리스도의 향기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십니까?
한마디
용서와 위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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