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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3/19
말씀 : 고린도전서 2:6-16(16)
제목 : 그리스도의 마음
본문말씀)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린도 교회에는 헬라 철학의 영향 아래서 자기 지혜를 자랑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혜는 그런 세상 지혜와 전혀 다를 뿐 아니라 세월이 지나면 사라질 지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구원의 지혜입니다. 이 지혜는 인간의 이성으로 도달할 수 있는 지혜가 아니라 십자가를 통해서 계시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통치자들 가운데 그 지혜를 알아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이 지혜는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일을 사람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일 또한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아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신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성령님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들은 만세 전에 정하신 하나님의 지혜인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성령님을 받지 못한 육에 속한 사람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여전히 어리석게만 보입니다. 성령님께서 사람들에게 행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일입니다(요 16:14). 성령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주님의 마음을 깊이 알게 되고 주님을 잘 드러내어 전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을 인격적으로 알게 해 주시고 주님을 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누가 주님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
한마디
성령님으로 주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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